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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ce | 40,000 |
|---|---|
| Details | 장인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핸드메이드 푸타 외국 친구들이 평소에 시도 때도 없이 쓰는 저 천은 뭐지? 패턴이랑 색상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Fouta (푸타)’라는 것을 알게 되어 한국에 들여오면 너무나 좋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정말 우연처럼 한국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북아프리카 지중해에서 전문 장인들이 손수 만드는 핸드메이드 푸타를 엘리펀트앤캐슬에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Fouta (푸타)는 여러 지중해 국가에서 전통적으로 쓰이던 천으로 그 아름다움과 매력이 알려지면서 지중해 국가들을 넘어 북유럽, 북미,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모두 소장하고 있으며, 사계절 내내 실생활에서 여기저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안 벽에 걸어만 놔도 센스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하실 수 있는 것은 물론 소파 커버, 베딩, 커튼, 간이 이불 등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건조가 빨라 요가, 캠핑이나 여행, 아웃도어 레져 시에도 유용하며 휴향지나 수영장에서 낮에는 비치타올로 쓰고 쌀쌀한 저녁에는 숄로 걸쳐도 멋스럽습니다. 크기도 넉넉하여 목욕을 한 뒤 아이들의 몸을 감싸주기 좋고 차 안이나 유모차에서 아이들이 춥다고 할 때 몸을 감싸주기에 너무 좋아요. 저는 두 개를 가지고 하나는 외출용 하나는 실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가끔씩 동네 공원에 갈 때 잔디 위에 Fouta (푸타)를 깔고 가져간 음식을 먹고 뒹굴뒹굴하다 와요. 계절에 구분없이 사용하기 좋은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Charcoal 컬러로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으며 세탁을 하면 할수록 더 부드러워지는 내구성이 높은 소재입니다.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활용도가 높기에 내추럴한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권해드리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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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Quantity | Pr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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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bird Fou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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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 ( |
| Total(Quantity) : 0 (0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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